미란다 커 vs 전소민, 투 웨이 백 스타일링 승자는?

입력 2013-09-19 09:00  

 
[임수아 기자] 날씬한 몸매와 매력적인 패션 스타일로 많은 남성들의 데이트 상대로 손꼽혀온 미란다 커와 전소민이 같은 가방, 다른 패션을 선보였다.

미란다 커는 6월 공항패션에서 네이비와 핑크 컬러가 믹스된 독특한 프린팅 블라우스와 스키니 진으로 감각적인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베이지 컬러 토트백을 들어 스타일리시함을 드러냈다.

그에 반해 지난 81회 방영된 MBC ‘오로라공주’에서 전소민은 파스텔톤의 리본 포인트 원피스를 입고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숄더백을 착용했다.

그들이 선택한 이 가방은 글로벌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의 크로커 콜드웰로 베이지톤의 크로커 패턴이 유니크한 소재로 토트백과 숄더백, 투웨이로 활용이 가능하다. (사진출처: MBC ‘오로라공주’ 방송 캡처, 디마코)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가을, 스타일링에 힘 빼지 말고 디테일을 살려라!
▶신상그룹 소녀시대 공항패션
▶“○○만 알면 문제없다” F/W 주목해야할 it아이템
▶전도연 vs 수영, 때 묻은 스니커즈 신게 된 사연은?
▶“사탕보다 달달하게” 브라이언의 감성 패션 살펴보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