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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태원-강타 잠정 하차, 다시 돌아올 여지 '활짝~'

입력 2013-10-01 22:08  


[김민선 기자] 김태원과 강타가 ‘무지개 모임’에 잠시 결석한다.

10월1일 MBC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김태원과 강타가 잠정 하차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태원은 가수로도 활동 중인 딸 김서현 양이 한국에서 생활하게 되면서 당분간 기러기 아빠 생활을 청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밴드 부활의 해외 공연 일정으로 한 달에 10일 이상 미국에 방문하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이라 부득이하게 자리를 비울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혼자 사는 일상을 보여 줘야 하는 프로그램의 특성상 촬영에 무리가 따를 것으로 판단한 제작진은 잠시 동안 김태원을 하차시키기로 했고, 완전한 하차가 아님을 강조하며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기도 했다.

초창기 멤버인 김태원 역시 프로그램에 애착이 많아 잠시 딸과 오붓한 시간을 보낸 뒤 다시 돌아오겠다는 마음을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개 엄마’라는 소탈한 모습을 공개하며 아이돌 시절과는 정반대의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간 강타는 중국 활동으로 잠시 떠나게 됐다.

최근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 한국 대표 고정 멤버로 합류한 그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스케줄로 ‘나 혼자 산다’ 일정을 동시에 소화하는데 어려움이 많아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으며, 이후 솔로앨범을 통해 한층 더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올 것을 약속했다고.

한편 ‘언제든 들고 나는 것이 자유롭다’는 무지개 모임 특성상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된 이들이 과연 언제 어떤 모습으로 ‘나 혼자 산다’에 다시 복귀할지에 대해 시청자들이 많은 기대를 표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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