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로자 평균 나이 증가, 사오정은 옛말? 저출산으로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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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03 00:00   수정 2015-09-23 18:00

한국 근로자 평균 나이 증가, 사오정은 옛말? 저출산으로 '훌쩍~'

[라이프팀] 한국 근로자 평균 나이가 44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10월2일 정선영 한국은행 미시제도연구실 전문연구원은 ‘인구구조 변화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이란 보고서를 통해 2013년 근로자의 평균 연령이 44.0세라고 밝혔다.

이는 1990년 38.9세에서 23년 만에 5.1세가 증가한 것으로, 국내 인구 노령화로 인해 노동시장의 주축이 중장년층으로 옮겨갔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실제 40세 이하 계층이 노동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줄어들었으나 40세 이상 계층의 노동인구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현상은 저출산과 50대에 접어든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가 노후준비를 위해 취업시장에 잔류하고 있기 때문으로, 정 연구원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청년층 고용 확대를 통해 고용률을 올리고 고용 유연성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취약한 소득과 연금으로 고용시장에 편입되는 고령층에 대한 정책적인 고려도 시급하다”는 말로 핵심 문제를 꼬집기도 했다.

한국 근로자 평균 나이를 알게 된 네티즌들은 “고령화가 점점 더 피부로 와 닿네”, “한국 근로자 평균 나이 보니 45세 정년은 진짜 옛말인 듯”, “한국 근로자 평균 나이가 44세? 이대로 가다간 위험할 것 같은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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