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은 “현빈, 스토커로 저와 첫 호흡을…숟가락을 얹은 게 아닐까”

입력 2013-10-30 10:14  


[최송희 기자] 배우 이세은이 과거 현빈과의 인연을 밝혔다.

이세은은 10월29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해 상금 5000만원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한석준 아나운서는 이세은에게 “이세은과 함께 연기한 남자배우는 다 성공한다는 말이 있다, 진짜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세은은 “현빈 씨 같은 경우도 KBS2 드라마 ‘보디가드’에서 제 스토커로 처음 출연을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공유씨도 KBS2 단막극 ‘베스트극장’에 함께 출연을 했었고, 강지환씨도 첫 주연작을 저랑 같이 했었다. 또 몇 분 더 있다”고 당대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 작품을 했음을 알렸다.

또한 이세은은 “그분들이 잘되는 과정에 제가 살짝 숟가락을 얹은 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빈 스토커 연기라니 궁금하네” “현빈 스토커 대박이다” “이세은 스토커라니 신기하다. 현빈 스토커로 연기하는 모습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2 ‘1대100’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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