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가수 토니안이 ‘스쿨스토어’ 사업을 정리했다.
그간 요식업 프랜차이즈 ‘스쿨스토어’의 대표이사이자 사내이사로 몸 담았던 토니안은 이미 사내이사직을 사임했으며, 현재는 본인의 소유지분까지 정리가 끝난 것으로 밝혀졌다.
토니안은 후배양성 등 본연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집중하지 못한 것을 그 이유로 꼽으며, 해당 사업을 지속하기엔 무리가 따른다고 판단해 지난달 절차를 밟고 스쿨스토어에서 공식적으로 손을 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그는 “본인의 개인사유로 사업에서 하차했을 뿐, 스쿨스토어에 보여 주신 관심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잘 운영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인 뒤, 자신은 오직 후배 양성에만 전념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한편 1세대 아이돌 H.O.T. 출신 토니안은 현재 QTV ‘20세기 미소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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