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5.53
(5.48
0.13%)
코스닥
928.11
(3.37
0.3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윤아, 쌈밥 먹는 타이밍에…“평생 지우고 싶은 사진” 굴욕

입력 2013-12-06 09:28  


[연예팀] 소녀시대 윤아가 홍콩 파파라치에게 굴욕을 당한 일화를 털어놨다.

12월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드라마 ‘총리와 나’ 주연배우인 윤아, 이범수, 류진, 윤시윤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재석은 윤아에게 “평소에도 파파라치에 많이 시달리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윤아는 “과거 비행기에서 어떤 남자가 카메라를 숨겨서 소녀시대를 찍고 있더라”며 파파라치에 당한 경험을 고백했다.

이어 윤아는 “기내식으로 쌈밥이 나오는 타이밍에 찍더라. 나는 몰랐다. 먹고 자는 게 홍콩잡지에 실렸더라. 그건 평생 지우고 싶은 사진이 됐다”고 말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쌈밥 굴욕이라니 민망” “윤아 쌈밥 굴욕에도 예쁠 것 같은데요?” “윤아 진자 굴욕적이었겠다. 윤아 쌈밥 먹는 모습 궁금하긴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돈스파이크 교수임용 “음악의 진정성 가르칠 것”
▶ ‘청룡영화제 문신녀’ 김선영, ‘화려한 외출’ 통해 파격 변신 ‘아찔’
▶ 홍석천 나쁜포즈, 주원에게만 밀착 “아중이 이런 대접 처음일걸?”
▶ 정동하 결혼, 일편단심 8년 열애 끝에 웨딩마치… 예비신부는 누구?
▶ [bnt포토] 에프엑스 빅토리아, 노출도 우아하고 시크하게~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