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아내 심혜진, 돌연 배우 생활 그만둔 이유는…” 눈길

입력 2013-12-11 09:55  


[연예팀] 가수 윤상의 아내 배우 심혜진이 화제다.

12월10일 윤상은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아내 심혜진과의 연애담을 공개했다.

이날 윤상은 “과거 아내 심혜진이 연기를 별로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서 그만두라고 말했다”라며 “내 말을 듣고 갑자기 연기생활을 관두고 대학원에 입학했다”고 말했다.

앞서 윤상 아내 심혜진은 지난 1995년 케이블방송국 HBS 공채탤런트 1기로 데뷔해 SBS 드라마 ‘모델’ ‘파트너’ 등의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인기가요’ MC와 CF 모델로 활약했다.

윤상과 아내 심혜진은 1998년 윤상의 3집 앨범 수록곡 ‘언제나 그랬듯이’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을 인연으로, 2002년 결혼했다.

윤상 아내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상 아내 진짜 예뻤네요” “윤상 아내 보니 두 분 행복해 보여요” “윤상 아내 진짜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놀러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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