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가수 비의 집이 공개된다.
12월19일 첫 방송될 Mnet ‘레인 이펙트’에서 비는 그간 베일에 싸였던 집을 오픈, 스타의 모습을 벗고 인간 정지훈의 속살을 본격적으로 드러낼 계획이다.
비의 집은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로 통일된 실내, 마당이 있는 정원, 하얀 푸들 반려견 등이 전파를 타며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
특히 촬영을 위해 집안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 때문에 문 뒤에서 옷을 갈아입는 등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적응해가는 비의 솔직한 모습이 보여진다.
제작진은 “비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익숙하지 않아 보여 질 귀여운 허당의 모습이 무척 매력적일 것이다. 촬영 내내 데뷔 15년차임에도 불구 최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모든 일에 연습생 못지 않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비 집공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비 집공개라니 진짜 궁금했어요” “비 집공개? 그동안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는데” “비 집공개? 타이밍이 별로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일 오후 11시 첫 방송. (사진제공: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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