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인턴기자] 그룹 일렉트로보이즈-브레이브걸스-빅스타 등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신곡을 발표했다.
오늘(26일) 발표된 브레이브 패밀리의 디지털 싱글 ‘올해가 가고’는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연말을 맞아 제작한 시즌송이다.
그 동안 브레이브 소속 가수들의 특별한 방송 활동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제작된 이번 시즌송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과 기대가 컸다.
용감한 형제의 회심작 ‘올해가 가고’는 가스펠 느낌이 물씬 풍기는 팝 장르의 곡으로 2014년에는 반드시 사랑을 찾아 고백하겠다는 남녀의 심리를 솔직하게 표현한 곡이다. 특히 노랫말을 가수들 각각의 개성 있고 매력적인 음색으로 잘 표현해 새로운 조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일렉트로보이즈-브레이브걸스-빅스타-박수진이 참여한 시즌송 ‘올해가 가고’에 대한 비하인드 영상과 앨범 소식은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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