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화 인턴기자] 가수 홍대광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1월9일 홍대광은 자신의 트위터에 “추운겨울이지만 잘 지내고 있다. 좋은 소식 몇가지 들려드릴테니 많이 기대해 달라”는 글을 올리며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대광은 새 앨범 녹음 중 근처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회색 니트 차림의 흰 피부와 날렵한 턱선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외모가 시선을 끈다.
홍대광은 지난 해 4월 데뷔 1집 미니앨범 ‘멀어진다’ 발매 당시 과거와 12kg이 넘는 다이어트로 ‘밀크남’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홍대광은 이번에도 새 앨범 출시를 앞두고 꾸준히 복싱과 미니 스케이트 보드를 타며 외모와 체중 관리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출처: 홍대광 트위터)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남규리, 토끼귀 머리띠로 깜찍 매력발산 ‘귀요미 등극’
▶ 이종석 버릇, 여배우 콧속에 손을? “이후로 못 친해지고 있다”
▶ 이연희 학창시절, 한결같이 예쁜 미모 눈길 ‘인기 없었던 거 맞아?’
▶ 신민철,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출연 희망 “무슨 수를 써서라도 꼭”
▶ ‘소시오패스’ 신성록 반지… “살인 충동을 느낄 때 반지 만진다” 섬뜩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