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 기자] 국내 유일 항산화 브랜드 베리썸이 2013년 11월 탄생시킨 노니 화장품 라인에 접목된 자사 기술력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베리썸은 자사 연구소의 오랜 연구를 통해 특허 출원한 노니 화장품의 노니 추출물이 피부 노화 치료는 물론 예방한다는 부분을 새롭게 발견하여 특허출원을 완료하게 되었다.
노니는 기존에 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피부미용과 몸매 관리를 위해 음용하면서 유명해진 열매로 국내에서는 화장품으로 처음 출시되게 되었다.
베리썸 자사 연구소에서는 뛰어난 항산화력을 가진 노니를 직접 파우더로 분리 및 추출, 피부 손상에 따른 재생의 정도와 피부 노화 치료부분에 집중적으로 연구해 온 결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회복에도 즉각적인 효능을 나타내며 피부 노화 자체에 치료는 물론 예방까지 가능하다는 사실을 도출할 수 있었다.
이에 베리썸 관계자는 “노니 화장품은 국내 시장은 물론 현재 일본 및 스페인 등 다양한 국가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그 제품력 또한 우수하여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2013년 몽드셀렉션에서 금상을 수상한 자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자체에 효능을 살린 뛰어난 제품력의 화장품 출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포부를 나타냈다.
(사진출처: 베리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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