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광제 인턴기자] 밴드 씨엔블루가 뉴욕에서 촬영한 새 앨범 재킷 사진을 기습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해 눈길을 모은다.
2월14일 씨엔블루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뉴욕 브루클린 다리 위에서 촬영한 멤버 별 개인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씨엔블루 재킷 사진 공개는 별다른 예고 없이 깜짝 공개되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개된 사진은 화보를 방불케 하는 멋진 모습뿐 아니라 브루클린 다리의 다양한 풍경도 감상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씨엔블루는 자작곡으로 구성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캔트 스탑’을 예고하며 씨엔블루의 색을 확고하게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출처: 씨엔블루 페이스북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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