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연아 중계로 오늘(19일) 결방하며 2주째 결방 확정

입력 2014-02-19 20:43  


[최광제 인턴기자] ‘라디오스타’가 김연아 선수 중계를 위해 결방이 확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월19일 MBC 관계자 측에 따르면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중계로 인해 ‘라디오스타’가 결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지난 주에 이어 2주 째 결방이 확정됐고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많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라디오스타’ 결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기다린 만큼 다음 주에 빵빵 터트려주길” “‘라디오스타’ 아쉽지만 오늘은 김연아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MBC ‘라디오스타’ 트위터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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