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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 한마디’ 종영, 시청률 8.7%… 행복한 마지막 촬영 모습

입력 2014-02-25 09:23  


[최미선 인턴기자]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가 종영했다.

2월2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따뜻한 말 한마디’의 마지막회 시청률은 8.7%(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한혜진과 김지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따뜻한 말 한마디’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과 김지수는 카페에 앉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혜진과 김지수는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지진희의 내연녀와 아내 역으로 서로 절대 가까워질 수 없는 사이를 연기하며 긴장감 넘치는 관계를 그려왔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두 여배우는 극 중 이야기와는 전혀 반대로 다정하고 화목한 모습을 보이며, 더욱 눈길을 모은다.

극 중에서는 신경전과 긴장감이 오가는 날카로운 관계였지만 실제 두 여배우는 같은 소속사 식구로, 만날 때마다 즐거운 대화를 오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

배우 한혜진은 이번 드라마에서 평범한 것이 소중한 것임을 깨달아가는 나은진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력으로 재평가 받았으며 배우 김지수는 다른 여자를 사랑하는 남편을 가진 현모양처 송미경 역을 맡아 명불허전 연기력으로 매 회 차원이 다른 눈물 연기로 많은 찬사를 받았다.

한편 ‘따뜻한 말 한마디’는 모든 상처와 장애를 끌어안고 가정을 지키기 위해 아슬아슬 외줄 타기를 하는 두 부부의 갈등을 리얼하게 다룬 드라마로, 복잡 미묘한 결혼생활의 현실을 그려 호평 받았다. (사진출처: 나무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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