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광제 인턴기자] 배우 클라라의 속옷 노출 패션에 화제가 되며 클라라의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3월7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언더웨어브랜드 라장 팝업스토어에 참석한 클라라는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클라라는 검정색 속옷이 모두 보이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하며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이번 클라라의 패션이 다소 과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노출에 대해 언급했던 클라라의 과거 인터뷰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7월30일 MBC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 시즌3’ 제작발표회에서 클라라는 “섹시한 이미지로 굳어지는 것이 겁난다”며 눈물을 흘려 세간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클라라 속옷 노출 패션에 네티즌들은 “클라라, 섹시이미지 싫다더니 또” “클라라 얼굴 충분히 예쁜데 왜” “클라라 응급남녀 잘 보고 있어요” “클라라 잠잠하더니 오랜만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