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미선 기자] 개그맨 양원경이 전 부인 박현정과 이혼후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전해 화제다.
3월19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는 중년 남성의 대표 질환인 전립선비대증, 통풍, 남성우울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양원경은 “사실 지금 상담치료를 받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 할 수 없다는 외로움 때문에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혼 후 육체적으로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상당히 힘들었지만 가장 견디기 힘든 건 나로 인해 상처받은 아이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원경과 박현정은 2011년 결혼 13년 만에 이혼했으며 슬하에 11살, 8살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출처: KBS2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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