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제국의 아이들이 올해 첫 완전체 무대에 나선다.3월20일 제국의 아이들 측에 따르면 “제국의 아이들은 이달 21일 대구 두류공원 내 야구장에서 열리는 ‘WAPOP K-드림 콘서트’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제국의아이들 9명 멤버 전원의 무대는 지난해 연말 가요 시상식 이후 처음으로 영화, 드라마, 예능 등 개별활동으로 바쁜 소화줄을 소화하고 있다.
이날 제국의 아이들은 무대에서 ‘후유증’ ‘Heart For 2’ 등 흥겨운 히트곡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며 제국의 아이들 이외에 B.A.P, 손담비, 달샤벳, 포맨, 스컬&하하 등도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WAPOP K-드림 콘서트’는 이월드 야간 벚꽃축제 행사에 앞서 열리는 K-POP 콘서트로 대구 지역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3월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국내외 인기 가수 16팀이 출연한다. (사진제공: 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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