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광제 인턴기자] 세계 미인 순위 8위로 선정된 배우 엠마왓슨이 영화 ‘노아’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자신의 미모를 과시했다.
3월20일 개봉한 영화 ‘노아’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에서 일라 역을 맡은 엠마왓슨은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세계 미인 순위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입증했다.
영상 속 엠마왓슨은 다양한 제스쳐와 멘트를 통해 영화 ‘노아’를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검은색 티셔츠 한 장만 입었을 뿐인데도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하고 있다.
또한 엠마왓슨은 세계 미인 순위 8위에 뽑히며 아름다움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그녀의 행보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엠마왓슨 트레일러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엠마왓슨, 미모는 정말 훌륭하다” “엠마왓슨을 누가 8위라고 했는가” “세계 미인 순위는 중요하지 않다. 엠마왓슨 얼굴을 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영화 ‘노아’ 트레일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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