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미선 기자] 대형마트 무빙워크 사고가 발생했다.
3월28일 YTN은 대형마트 무빙워크 발판이 빠져 40대 주부가 중상을 당한 사고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9시40분쯤 경기도 부천에 있는 한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러 나왔던 남모(44)씨가 무빙워크에 빠져 다리가 20센티미터 넘게 찢어졌다.
남씨는 다리가 끼인 채 10m 넘게 끌려올라가, 허벅지가 20cm나 터지고 찢어졌다. 1차 봉합수술을 받았지만, 피부 이식수술까지 추가로 받아야 하는 상태.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이 무빙워크를 조사한 결과, 무빙워크 발판을 지지하는 양쪽 고정핀이 모두 빠져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고가 난 무빙워크는 사고 사흘 전에도 작동을 멈추는 등 고장이 잦았지만 교체하려면 20일 넘게 마트 문을 닫아야 하기 때문에 전면 보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무빙워크 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빙워크 사고 얼마나 황당했을까” “무빙워크 사고 말만 들어도 고통스럽다” “무빙워크 사고 빨리 회복하시길”(사진출처: YTN뉴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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