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가수 이효리가 반려견 순심과 다정한 인증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3월30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굿모닝”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 속 이효리는 순심을 안은 채 비스듬히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편안해보이는 이효리와 순심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더해 미소짓게 만들었다.
이효리 순심 인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순심이 정말 편안해 보이고 좋네요” “이효리 순심이 사랑스러운 모습 정말 예뻐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이효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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