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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기자] 포미닛 현아가 모델인 게임 ‘미스틱파이터’에서 ‘음란마귀’ 이벤트를 실시한다.
4월3일 넷마블 게임 ‘미스틱파이터’ 측은 “이달 17일까지 각 레벨 별로 정해진 미션을 달성하며 현아가 ‘미스틱파이터’ 화보 촬영 당시 착용했던 검사 의상, 뱀파이어 의상, 교복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6일까지 매일 지정된 시간에 접속한 10레벨 달성 이용자를 추첨해 총 3000개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35레벨을 달성한 이용자 중 선착순 2명에게는 현아의 가방과 신발 등을 각각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미스틱파이터’는 뱀프, 검사, 전투로봇 등 주요 캐릭터를 중심으로 근미래 도시의 SF판타지 세계관을 가진 2D 횡스크롤 액션게임으로 탱크에 올라타 돌진하고 다양한 사물을 던져 폭파시키는 등 짜릿한 파괴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출처: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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