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선균-전혜진 두 아들, 엄마 아빠 골고루 닮았네 ‘눈길’

입력 2014-05-20 13:51  


[최미선 기자] ‘힐링캠프’ 이선균의 두 아들이 공개됐다.

5월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게스트로 이선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이선균은 “6살과 4살 아들”을 언급하며 “아이들이 자는 걸 아까워해 재우기가 힘들다”라고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방송에서는 이선균의 두 아들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첫째 이룩과 둘째 이룬은 이선균과 엄마 전혜진을 골고루 빼닮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이선균은 “드라마 촬영이 끝난지 두달 반 정도 됐는데 하루가 너무 길다. 집에서 아이들 재우고 아침에 아이들 깨우고 밥 먹이고 유치원 보내고 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다”라며 드라마 종영 후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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