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기자] 지창욱이 근황을 전했다.
5월20일 지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비. 이곳은 오오츠리바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창욱은 화려한 무니의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우수에 찬 눈빛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든다.
한편 지창욱은 최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황제 타환을 연기하며 호평을 받았으며 지난 16일 일본 팬미팅 ‘더 시크릿 쇼’ 참석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사진출처: 지창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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