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생생정보통’ 강황두부 버섯전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월21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의 코너 ‘소문난 맛집’에서는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에 위치한 강황두부 버섯전골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강황두부 버섯전골 맛집의 특별한 비법은 강황가루다. 강황두부 버섯전골을 먹어 본 손님들은 “대나무와 강황이 들어간 두부 버섯전골은 맛도 좋지만 건강에 좋은 것 같다”고 칭찬했다.
예산에서 자란 콩을 사용한다는 강황두부 버섯전골의 두부는 대나무를 이용해 만들기 때문에 특별히 부드럽고 연한 식감을 자랑하는데다가 은은하게 대나무 향까지 난다.
‘생생정보통’ 강황두부 버섯전골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생정보통’ 강황두부 버섯전골 몸에 좋은 재료는 다 들어갔네” “‘생생정보통’ 강황두부 버섯전골 몸보신 하는 기분이겠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KBS2 ‘생생정보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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