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백지영이 든든한 후배 응원을 받았다.
6월3일 백지영 소속사 측은 백지영이 후배 가수 유성은과 걸그룹 베스티 해령과 함께 찍은 친분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유성은과 해령 그리고 백지영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백지영은 자신의 컴백을 응원하기 위해 늦은 밤에도 불구하고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방문한 유성은에게 감동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백지영 소속사 측에 따르면 “유성은이 밤샘 촬영으로 고생하는 백지영을 비롯한 출연진, 스패들을 위해 손수 간식을 사오는 센스를 발휘해 스태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한편 백지영은 약 1년 4개월여 만에 신곡 ‘여전히 뜨겁게’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제공: W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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