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람 인턴기자] 6월19일 앨범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늘씬한 각선미를 공개했다.
그는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형 트럭의 짐칸에 앉아 두 손을 모은 귀여운 포즈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푸른 산의 배경이 바캉스를 떠난 듯한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웜홀이 넓은 화이트 컬러의 슬리브리스 티셔츠로 하얀 피부를 드러낸 그는 허리에 그린 컬러의 체크 남방을 묶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쪽으로 땋아 내린 자연스러운 헤어가 인형 같은 그의 얼굴을 더욱 청초해 보이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앨범 대박 나세요”, “스타일링이 항상 돋보인다”, “뭘 해도 예쁘다”, “같이 여행 떠나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사진출처: 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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