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숙성 꿀 달인, 건강한 벌이 만든 꿀맛은? ‘시선집중’

입력 2014-06-30 21:45  


[연에팀] ‘생활의 달인’ 숙성 꿀이 화제다.

6월30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남 한 산골에서 반백 년 벌과 함께 살아 온 숙성 꿀의 달인 임형문 달인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한 숙성 꿀 달인은 엄선된 재료만을 사용해 황금비율로 벌 밥을 만들었다. 특히 숙성 꿀 달인이 만든 벌 밥을 먹고 자란 벌들이 건강한 꿀을 만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재래 방식만을 고집하는 숙성 꿀 달인은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든 꿀이기에 그 정성이 실로 대단했다. 꿀이 넉넉하게 차올라도 절대 채밀하지 않는 것이 숙성 꿀 달인의 비법 중 하나였다. 이에 제작진은 직접 맛을 음미한 후 “먹자마자 단 맛이 아닌 끝에 가서 여운의 단 맛이 난다”고 꿀맛을 평가했다.

‘생활의 달인’ 숙성 꿀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생활의 달인’ 숙성 꿀 달인, 장인 정신 대단하세요” “‘생활의 달인’ 숙성 꿀 달인, 오랜 시간 공 들인 결과는 역시 다르네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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