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기자] 가수 크레용팝 멤버 소율이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소율은 7월1일 크레용팝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의 무대도 역시나 최고였다는! 앞으로 남은 공연도 열심히 하고 갈게요. 정말 멋있는 레이디가가 사랑해요. 여러분도 사랑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율은 자신의 사진이 담긴 프레스 카드를 들고 사과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커다란 눈과 빵빵하게 바람을 넣은 볼, 오똑한 코가 돋보이는 셀카로 앙증맞은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뽀얀 피부와 갸름한 얼굴형, 동그란 눈을 더욱 또렷하게 하는 아이 메이크업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소율, 북미 투어 하고 있나”, “크레용팝 소율, 이렇게 예뻤어?”, “소율, 레이디가가랑 공연 잘하고 있는 것 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크레용팝 트위터)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과한 화장으로 망가진 피부, 어떻게 되돌리지?
▶ “이젠 즐겁게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세요”
▶ 여름 아기피부관리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자
▶ [뷰티신상] 흐르는 땀을 이기는 방법
▶ 이니스프리-맥(MAC)-페리페라… 콜라보레이션 열풍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