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성진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이 위암으로 끝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7월24일 유채영 소속사 측은 “유채영이 향년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2013년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선고 받아 투병 중이던 유채영이 24일 오전 8시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며 “남편과 가족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고 전했다.
또한 “위암 투병 끝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그녀의 생전 밝았던 모습들을 오래도록 기억해주시길 바라며 故 유채영 님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말했다.
유채영의 임종에는 21일부터 줄곧 병실을 지킨 김현주를 비롯해 오전에 이성미, 박미선, 송은이가 함께했으며, 이외에도 강수지, 송지효, 김숙, 권진영 등이 병문안을 다녀갔다.
이날 유채영의 빈소에는 개그맨 김경식, 박준형 김지혜 부부, 백보람, 신봉선, 홍록기, 탤런트 정가은 등이 방문해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
한편 유채영의 발인식은 기독교식 3일장으로 진행되며 26일 토요일 오전 7시40분 발인식을 갖는다. 인천 화장장에서 화장한 뒤 서현 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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