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소담 기자] 걸그룹 씨스타가 완벽한 몸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7월25일 씨스타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신곡 ‘touch my body’로 무대를 꾸며 금요일 밤을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이날 씨스타는 탄탄한 복근이 돋보이는 블랙 상의와 허벅지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과감한 플라워 프린트 핫팬츠를 입어 완벽한 각선미와 섹시미를 발산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씨스타, 몸매 대박!”, “씨스타, 역시 여름에 어울리는 걸그룹”, “씨스타, 완전 섹시해!”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그녀, 사랑에 빠지다” 연애모드 여배우들의 스타일은?
▶ [뮤지컬, 스타일을 노래하다] 비밀, 음모 그리고 사랑 ‘레베카’
▶ ‘네 눈에 비친 내 모습이 어색해’ 미러 선글라스 전성시대
▶ [History Talk] 미래를 여행하는 디자이너, 앙드레 쿠레주
▶ 요즘따라 커플룩인 듯 커플룩 아닌 커플룩 같은 너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