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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허지웅, “윤아의 노다메 보고 싶었다”

입력 2014-08-01 00:50  


[연예팀] 허지웅이 ‘노다메 칸타빌레’ 캐스팅 논란에 일침을 날렸다.

7월3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촬영 전부터 캐스팅 논란에 휩싸인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를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윤은 “소녀시대 윤아 씨가 캐스팅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우에노 주리랑 비교하면서 안 어울린다, 해외 판권을 노린 거다란 말이 많았다”고 운을 띄웠다.

이에 허지웅은 “윤아 씨가 실질적으로 캐스팅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다”며 “터진 후 욕을 먹든 안 먹든 기사가 너무 많이 나와서 이 드라마를 모르는 사람들마저도 ‘윤아가 노다메 역을 맡는 건 잘못된 거구나’란 프레임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허지웅은 “이렇게 되면서 윤아 씨는 노다메를 할 이유가 없어진 거”라며 “저는 윤아 씨가 하는 노다메를 보고 싶었다”고 덧붙이며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사진출처: JTBC ‘썰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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