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방송인 천이슬 미모의 비결을 밝혔다.
8월31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천이슬이 출연해 텐트에서 보낸 하룻밤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텐트를 치고 밤을 보낸 것을 언급하며 천이슬은 “너무 행복했다. 누워서 자는데 모기장 구멍 사이로 벌레들이 뚝뚝 떨어지더라”며 “혹시 벌레 팩 해보셨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천이슬이 속한 블루팀은 게임에서 패배해 모기장 텐트를 치고 자연 속에서 하룻 밤을 보낸 바 있다.
천이슬 벌레팩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천이슬, 얼굴도 예쁜데 성격도 좋아” “천이슬, 벌레팩 천연 자원이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KBS ‘출발 드림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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