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기자]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온이 기존의 클렌징 기기들과 차별화된 뷰티 솔루션을 제안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는 피부 깊이 전달되는 마이크로 모션의 피부 운동 효과로 클렌징 후 부드러운 피부 결은 물론 탄력까지 개선해주는 1석 2조 효과를 자랑한다. 실제 임상 시험을 통해 사용 일주일 후 손 세안 대비 피부 탄력이 62% 증가했으며 피부밝기 9.4배 개선되는 등의 결과로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의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또한 메이크온은 새로 선보이는 어플리케이터 2종을 통해 얼굴부터 몸 전체의 클렌징과 탄력을 책임질 수 있는 멀티 뷰티 디바이스를 갖게 되었다.
바디 전용 브러시인 ‘메이크온 바디 브러시’는 바디라인 곳곳에 숨어있는 각질을 정리해주어 피부를 부드럽고 매끈하게 정리할 수 있다. 팔꿈치나 무릎 등 자주 노출이 되지만 관리가 쉽지 않았던 부위를 관리해 바디까지 아름답게 가꿀 수 있는 아이템이다.
물방울이 맺힌 장미 꽃송이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디자인이 특징인 메이크온 리프팅 마사저는 근육을 효율적으로 잡아주고 물방울 모양이 지압점을 자극해 목과 턱 라인 마사지에 효율적이다. 목에서 쇄골로 이어지는 근육라인과 뒷목에서 어깨로 내려가는 근육을 쉽게 잡아주어 홈 케어로도 쉽게 림프 마사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한편 메이크온은 지난 8월 론칭과 동시에 이현이, 고소현 등 슈퍼 모델들의 진동 클렌저로 알려지며 뷰티 마니아들 사이에서 ‘슈퍼 클렌징’으로 입소문을 타 인기를 끌고 있다. (자료제공: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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