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송일국이 아내와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10월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사랑은 이렇게 시작됐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연예부 기자가 소개시켜줬다”며 “아내와 처음 만난 날이 8월15일 광복절이었다. 내 인생의 광복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 만난 순간부터 ‘딱 이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오후 3시에 만났는데 그날 밤 자정 가까이가 돼서 데려다 줬다”고 밝혔다.
또한 송일국은 “외국에 나가서 몇 달 촬영을 하는데 아내 생일이었다. 프린터가 없어서 프린터를 사고, 노트북을 빌려서 생일 선물을 만들었다”며 손수 만든 메시지 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일국은 2008년 판사 정승연 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12년 세 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를 얻었다. (사진출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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