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나 기자] 배우 한수연이 ‘일리 있는 사랑’ 출연을 확정 지었다.
10월21일 한수연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한수연이 tvN 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극본 김도우, 연출 한지승)에 캐스팅됐다.
한수연은 극중 엄태웅의 대학 동창이자 첫사랑인 유선주 역할을 맡았다. 그는 대학 시절 만인의 연인이자 모두의 첫사랑으로서 대학 졸업 후 2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만큼 매력적인 캐릭터다.
또한 한수연은 극중 엄태웅과 20년이 넘는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다가 문득 들이닥친 외로움에 엄태웅-이시영 부부 사이에 갈등을 불러 일으켜 극에 긴장감을 자아내는 색다른 첫사랑 캐릭터로 열연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한수연은 소속사를 통해 “흔히 첫사랑하면 떠오르는 애틋하고 연약한 이미지가 아니라 극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긴장감을 조성하는 새로운 첫사랑 캐릭터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며 “20년 지기 친구에게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있던 한 여자에게 사랑하는 또 다른 남자가 생기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일리 있는 사랑’은 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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