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진 기자] 피지오겔이 ‘SKIN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며 배우 정유미, 방송인 최희, 비엘타대표이자 통역가 이윤진을 보습 뮤즈로 내세워 화보를 진행했다.
피지오겔의 ‘SKIN캠페인’은 피부와 유사한 성분으로 촉촉하게 피부를 가꿔준다는 내용으로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늘 좋은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는 촉촉한 피부 여신 3명을 통해 캠페인 내용을 알렸다.
피지오겔의 ‘SKIN캠페인’에 보습 뮤즈로 발탁된 정유미,최희,이윤진은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서 만난 피지오겔의 보습 노하우를 소개하며 요즘 같은 환절기에도 매끄럽고 피부 속 까지 촉촉한 피부비결을 전했다.
피지오겔의 우현주 브랜드 매니저는 “각 분야에서 개성이 뚜렷하고 건강한 이미지로 촉촉하고 생기 있는 이미지가 피지오겔과 컨셉이 잘 어울려 이번 화보를 진행하게 됐다”며 “보습의 계절이 시작되는 만큼 소비자들이 보습뮤즈 3인처럼 피지오겔을 통해 피부 속까지 촉촉한 스킨케어를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피지오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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