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나 기자] 배우 박은혜가 단막극 ‘원혼’으로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11월15일 KBS2 드라마스페셜 ‘원혼’(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제작진 측은 여자 주인공 민유선 역으로 출연하는 박은혜의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박은혜는 “선배 연기자들이 항상 단막극을 추천했다. 항상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렸다”며 “‘원혼’은 마음의 여유를 갖고 진중한 자세로 임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차기작으로 시대물을 해보고 싶었던 차에 일제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원혼’에 끌렸다. 일제 강점기의 사회 분위기와 호러물이라는 장르가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꼭 해야겠다는 마음뿐이었다”고 덧붙이며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드라마 ‘원혼’은 일제 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미스터리한 집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하우스 호러 단막극으로, 친일파 서인용(안재모)와 그의 아내 민유선이 마련한 대저택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담길 예정이다.
무엇보다 지난 2005년 드라마 ‘열여덟 스물아홉’ 이후 9년 만에 KBS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박은혜의 안방극장 복귀 소식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박은혜의 복귀로 기대감이 나날이 더해지는 ‘원혼’은 이달 17일 00시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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