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소녀시대 떠난 후… 디자이너로 깜짝 등장 ‘화제’

입력 2014-11-25 22:23  


[연예팀]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제시카의 근황이 공개됐다.

11월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는 ‘펜디’ 부티크 오픈행사가 열려 제시카와 배우 송지효가 오픈 축하를 위해 참석했다.

제시카는 9월30일 소녀시대를 떠난 뒤 2개월만에 국내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고급스러운 의상과 당당한 포즈로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제시카는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의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제시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여전히 예쁘네” “제시카, 궁금했는데 오랜만이다” “제시카, 이제 소녀시대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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