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헬로 이방인’에서 프랭크의 강남 사랑이 폭로됐다.
12월11일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에서는 충청남도 보령 근처에 위치한 작은 섬 삽시도에 가는 모습을 다루며 열악한 환경에서 버티는 이방인들의 새로운 체험을 보여줬다.
이날 파비앙과 강남, 프랭크는 모여 충남 보령에 위치한 삽시도를 가기 위해 교통편, 날씨 등을 알아봤다.
그러던 중 강남은 “프랭크가 나에게 너무 전화를 한다. 문자로 ‘형 보고 있다’라고 말하며 사진 10개를 한꺼번에 보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 MBC ‘헬로 이방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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