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배우 고아라가 팬들에게 깜짝 안부를 전했다.
그는 2월6일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조용한 카페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포근한 니트 차림으로 수수한 스타일을 완성한 그는 입술을 내밀며 깜찍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아라 수수한 패션에도 미모는 빛나는 구나~”, “너무 예뻐요”, “이렇게 깜찍할 수 있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사진출처: 고아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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