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최윤나 인턴기자] ‘예체능’ 정형돈과 안정환이 족구장 밖에서 번외 대결을 펼친다.
2월17일 방송될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멤버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마라톤 완주를 놓고 치열한 족구 대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예체능’ 녹화에서 톰과 제리 같은 앙숙 모습을 자랑하는 안정환과 정형돈이 족구 경기 못지않은 흥미진진한 번외 대결로 쉴새없는 웃음을 선사했다.
시작은 정형돈이었다. 정형돈은 지난 주 결승전에서 어이없이 패한 안정환을 향해 “억울하면 이겨보시든가”라고 약 올리는가 하면 “왜 이렇게 매너가 없어요?”라며 승자의 기쁨에 취해있었다.
이에 안정환의 승부욕이 불타올랐다. 급기야 나란히 서 있던 정형돈에게 다가가 기습적으로 니킥을 날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다리는 옆의 정형돈을 향해 있으면서도 얼굴을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싱글벙글 천연덕스러운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에 제작진은 “안정환과 정형돈은 족구 경기가 시작된 후 한시도 쉬지 않고 으르렁거릴 정도로 앙숙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커플이다”라며 “정형돈의 도발에 매번 당하는 안정환과 그런 그의 한방에 속절없이 무너지는 정형돈의 모습이 또 다른 웃음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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