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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과감 목욕 신 예고…남심 ‘흔들’

입력 2015-02-17 18:01  


[bnt뉴스 최은화 인턴기자]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가 청초한 섹시미를 선보인다.

2월17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제작진 측이 신율 역을 맡은 오연서의 아찔한 목욕 신을 예고했다.

앞서 신율을 남자로 알아 온 왕소(장혁)가 신율과 의형제를 맺고 그 마음을 다잡으려 노력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타게 만들었던 터. 오늘(17일) 방송에서는 왕소가 신율(오연서)의 목욕 장면을 목격하면서 진실을 알게 돼 자신의 마음이 이성에 대한 사랑이었음을 깨닫게 될 예정이다.

제작사 측은 “장혁에게 여자임을 숨겨온 오연서가 매서운 추위에도 대역 없는 나신연기를 펼치며 청순미와 함께 남심을 자극하는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 선머슴 개봉이 뒤에 숨겨진 볼륨감 있는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내는 이 장면이 왕소와 신율의 로맨스에 전환점이 될 것 같다”고 귀띔했다.

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메이퀸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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