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윤나 인턴기자]배우 서태화가 요리가 겸업 목표를 밝힌다.
2월25일 방송될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서태화가 연기만큼 열정을 가지고 있는 요리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라디오스타’ 촬영에서 서태화는 이사 후 집들이만 17번을 했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연기할 때보다 요리할 때가 집중이 더 잘된다”라며 요리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또한 연기자에서 요리사로 전업을 할 계획을 묻는 MC의 질문에 “전업이 아니라 병행을 하고 싶다”고 향후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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