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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람보르기니, 최고 750마력 뿜는 아벤타도르 SV 공개

입력 2015-03-06 08:53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제네바모터쇼에서 아벤타도르 LP 750-4 슈퍼벨로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은 탄소섬유의 사용을 늘려 기존 아벤타도르 쿠페 대비 무게를 50kg 줄였고, 공격적인 바디킷 적용으로 공기역학을 개선했다. 그 결과 다운포스는 170% 향상됐다. 엔진은 V12 자연흡기를 탑재해 기존 대비 50마력 향상된 최고 750마력을 발휘한다. 0→100㎞/h가속성능은 2.8초, 최고시속은 350㎞이상이다.

 스테판 윙켈만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CEO는 "아벤타도르 슈퍼벨로체는 성능과 주행 감성에 있어 그 지평을 넓혀 가며, SV모델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며 "슈퍼 스포츠카의 성공을 가져다 준 열정적인 오너들과 팬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제네바=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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