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최주란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순정남으로 변신했다.
3월6일 박형식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박형식이 출연한 ‘어느날, 어느곳, 어디선가’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박형식이 카페에서 음료 2잔과 티라 미수 케익을 놓고 행복한 얼굴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비 오는 창가에서 ‘그리워 운다. 하루 열두 번도 더 날 다그친다’고 애절하게 노래하는 상반된 모습도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박형식은 최근 종영된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달봉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출처: 박형식 ‘어느날, 어느곳, 어디선가’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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