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서 기자] 3월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특집에서는 요즘 가장 핫한 대세녀 EXID 하니가 출연해 다양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본격적인 레이스를 펼치기 전 위아래 댄스로 개인기를 선보였는데 특히 농염한 눈빛과 섹시 골바 안무에 남성 출연진들이 열띤 반응을 보였다.
또한 그는 발랄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돋보이게 해주는 다양한 액세서리 아이템을 활용한 블루&블랙 컬러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블루컬러 맨투맨에 같은 컬러 시계를 매치하고 모자, 신발 등은 블랙 컬러로 코디하여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스포티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특히 수중게임에서 돋보인 그의 블랙컬러 슈즈는 브랜드 네이티브 제품으로 모던하면서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리얼웨이룩에도 잘 어울리며 안락한 착용감으로 다양한 수중 레저 및 야외활동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 네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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