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엔페라 제품에 보증제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넥센에 따르면 새 보증제도는 엔페라 AU5와 엔페라 RU5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다. 소비자 과실과 관계없이 타이어를 무상으로 교환해주는 서비스다. 2008년 N7000 보증제와, 지난해 윈터타이어 보증제에 이어 세 번째 보증제로, 올해말까지 적용하며 보증기간은 내년말까지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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