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박슬기 기자/사진 김치윤 기자] 그룹 엑소 전 멤버 루한이 장이머우 감독 작품에 캐스팅 됐다.
3월12일 중국 매체 시나에 따르면 ‘더 그레이트 월’(감독 장이머우)의 최종 출연진이 확정됐다.
‘더 그레이트 월’에는 류덕화와 맷데이먼, 윌렘 데포, 헝위옌, 임경신, 진학동 중국 최연소 아이돌 그룹 TFBOYS 리더 왕준개 등이 함께하며, 루한이 작품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더 그레이트 월’은 3월말 중국에서 촬영을 시작하며, 만리장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2016년 11월23일 전세계 동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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