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은화 인턴기자] ‘언프리티 랩스타’에 최고의 프로듀서 군단과 피처링 아티스트가 출동한다.
3월19일 방송될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6명의 래퍼들은 ‘리얼 미(Real Me)’라는 주제의 세미파이널 미션을 통해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더 콰이엇, 그레이, 라이머 등의 프로듀서들과 아이언, 인순이, 백예린 등의 피처링 아티스트 등이 대거 참여한다. 현재 대한민국 힙합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프로듀서와 훌륭한 가창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함께 꾸미는 무대인만큼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프로듀서와 콜라보 아티스트 섭외 등 모든 과정을 출연자들이 직접 연출해 더욱 흥미를 끈다.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검증받은 여자 래퍼들이지만, 자신의 무대를 직접 연출해야 하는 부담이 만만치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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