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이현주 아나운서, 입사 4년 만에 9시 뉴스 앵커 꿰찬 사연은?

입력 2015-03-31 13:20  


[연예팀] ‘1대100’ 조우종 아나운서가 이현주 아나운서에 대해 폭로한다.

3월31일 방송될 KBS2 ‘1대100’에서는 이현주 아나운서가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이날 이현주 아나운서는 입사 4년차에 KBS 9시 뉴스의 메인 앵커가 되기 전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보고 있었다고 고백한다. 이현주 아나운서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팬이라서, 녹화장에 몰래 가서 보고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한다.

이어 “9시 뉴스 오디션이 있으니 준비해서 오라는 문자를 받았다. 어떡하지 생각만 하다가 시간이 흘렀다. 녹화도 제대로 못보고 준비도 제대로 못했다”며 “운이 좋았던 거 같다”고 털어놓는다.

한편 ‘1대100’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